>음악치료사>역사
음악치료는 얼마나 오래 되었을까요? 이곳은 음악치료의 역사에 대해 알수 있는 공간입니다.
음악치료의 역사

음악은 인류문명의 시작 이래로 치료적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고대 주술사들이 소리와 음률 및 주술을 사용하여 환자들을 치료하고자 했던 것이 그 예라 할 수 있다. 음악치료에 관한 가장 오래된 문헌적 기록은 성서에 있다. 구약의 목동 다윗이 사울 왕의 질병을 위해 하프를 연주할 때 악신이 떠나고 제정신이 들었다는 것이 그것이다. 이런 예들은 당시 사람들의 음악을 이용한 치료에 관한 인식을 어느 정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음악이 치료적 목적으로 오랜 기간 사용되어 왔다 하더라도 과학적 연구와 관찰을 통해 전문적 영역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은 불과 수십 년 전의 일이다.

음악은 인류문명의 시작 이래로 치료적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고대 주술사들이 소리와 음률 및 주술을 사용하여 환자들을 치료하고자 했던 것이 그 예라 할 수 있다. 음악치료에 관한 가장 오래된 문헌적 기록은 성서에 있다. 구약의 목동 다윗이 사울 왕의 질병을 위해 하프를 연주할 때 악신이 떠나고 제정신이 들었다는 것이 그것이다. 이런 예들은 당시 사람들의 음악을 이용한 치료에 관한 인식을 어느 정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음악이 치료적 목적으로 오랜 기간 사용되어 왔다 하더라도 과학적 연구와 관찰을 통해 전문적 영역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은 불과 수십 년 전의 일이다.


세계 제 2차 대전의 발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전쟁을 통한 심신의 상처를 입게 되었다. 미국의 경우 많은 부상 군인들이 정신적 충격을 경험하게 되었는데, 이 환자들을 돕기 위해 음악인들이 병원에서 음악을 연주하게 되었다. 환자들의 음악적 경험은 의료진이 예상치 못했던 긍정적 결과를 양산하게 되어 음악의 치료적 효과가 새롭게 인식되기 시작했다. 그 후 음악을 치료적 목적으로 체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에 대한 사회적 필요가 대두되면서 음악치료사를 양성하는 학교가 대학의 학부와 대학원에 생기게 되었다.

1950년에는 전 미국음악치료협회(NAMT : National Association for Music Therapy)가 결성되어 학위 취득을 위한 기본교육과정과 훈련과정에 관한 기준을 제정하고 인정하는 소정의 교육을 받은 음악치료사는 RMT로 칭했고 이후 1971년에 두 번째 음악치료협회인 미국인음악치료협회 AAMT(Americal Association for Music Therapy)가 결성되어 인정하는 훈련을 받은 음악치료사는 CMT라 불려졌다. 하지만 1998년에 이 두 협회가 미국음악치료협회(AMTM)로 통합되면서 음악치료사 명칭을 MT로 통일하고 1985년부터 시행해 온 공인자격시험(Board Certification)과 함께 공인음악치료사(MT-BC)로 자리 잡아 오고 있다. 미국에는 현재 3000여명의 음악치료사들이 많은 보건 관련 기관에서 일하고 있고 그 영역은 점차 확장되고 있다.

우리 나라는 90년대에 들어와서 뒤늦게 인식되기 시작했지만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과 한국음악치료학회가 생기기 시작하여 다가올 21세기 음악치료의 발전을 기약하고 있다.

미국 외에도 독일, 영국, 벨기에, 호주, 캐나다 등의 선진국에서 음악치료를 활발히 사용하고 있고, 최근에 일본, 대만, 중국, 남미의 많은 나라들도 음악치료에 관해 조금씩 인식하고 치료에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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