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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치료사 작업분석이에요
직업현장분석 - 음악치료사(일반직무)

<Holland의 직업적 성격유형>

유형 예술형(A) 사회형(B)
성격특성 상상력이 풍부하고 감수성이 강하며, 자유분방하며, 개방적인, 직관적인, 까다로운, 관념적인, 복잡한, 순응하지 않는, 즉흥적인, 변화를 좋아하는, 감정이 풍부하고, 독창적이고, 개성이 강하고, 협동적이지 않다.
사람들을 좋아하며, 어울리기 좋아하고, 친절하고, 이해심이 많으며, 우호적인, 사회성 있는, 관대한, 따뜻한, 재치 있는, 협동적인, 남을 잘 도와주고, 봉사적이며, 헌신적인, 감정적이고, 이상주의적이다.
직업활동
선호
예술적 창조와 표현, 변화와 다양성을 좋아하고, 틀에 박힌 것을 싫어한다. 모호하고 자유롭고, 상징적인 활동들을 좋아하지만 명쾌하고, 체계적이고 구조화된 활동에는 흥미가 없다.
타인의 문제를 듣고 이해하고 도와주고 치료해주고, 봉사하는 활동들에 흥미를 보이지만 기계, 도구, 물질과 함께 하는 명쾌하고, 질서정연하고, 체계적인 활동에는 흥미가 없다.
적성
유능감
1. 미술적, 음악적 능력은 있으나 사무적 기술은 부족하다.
2.상징적, 자유, 비체계적 능력은 있으나 체계적, 순서적인 능력은 부족하다.
1. 사회적, 교육적 지도력과 대인관계능력은 있으나 기계적, 과학적 능력은 부족하다.
2. 기계적, 체계적 능력이 부족하다.
가치 예술, 창의성, 재능, 변화, 자유, 개성 사랑, 평등. 헌신, 인간존중, 공익, 용서, 봉사
생의
목표
예술계의 유명인, 독창적인 작품활동 타인들을 돕고 희생, 존경받는 스승, 치료전문가
대표
직업
예술가, 작곡가, 음악가, 무대감독, 작가, 배우, 소설가, 미술가, 무용가, 디자이너 사회복지가, 교육자, 간호사, 유치원교사, 종교지도자, 상담가, 임상치료가, 언어치료사
 
조직 및 기구
병원, 사회복지 기관
  1. 진료부
  2. 행정부
  3. 간호부
     가. 특수간호과
     나. 병동간호과 - 병동(낮병동)
 
하는일

정신병동안에 낮병동이란 시설이 있다. 낮병동이란? 낮 동안에 지내는 병원이며 밤에는 환자들이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는 곳이다. 사회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교육, 치료, 생활훈련을 하는 곳인데 여기서 음악치료사는 파트타임으로 개인목표를 성취하여 가능성을 개발하고 재활, 작업치료와 함께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맡는다. 음악치료 프로그램은 낮병동 프로그램 중 한 과정이며, 병동 프로그램에는 약물 및 증상교육과 사회기술 훈련, 공예요법, 사이코드라마, 서예교실, 음악치료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정신질환으로 대인관계 및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 퇴원준비단계에 있는 환자, 외래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퇴원 후 사회복귀를 위해 기능훈련이 필요한 환자, 타병원에서 약물치료를 받는 환자( 알콜중독, 인격장애는 제외)에게 실시된다.

음악치료 프로그램이 실시되는 요일에 낮병동에 와서 사회복지사들과 전문의와 음악치료사들은 먼저 프로그램 실시 이전에 프로그램실시계획을 짜서 치료 프로그램에 들어간다. 치료 프로그램에는 주치료사와 보조치료사(2-3명)가 함꼐 들어가며 보조치료사들도 주치료사의 지시와 분위기를 맞추어 프로그램이 원활히 실시되도록 돕는다.

정신의학자들은 첫째, 음악이 먼저 감정을 자극하여 감정을 느끼게 하고 그 다음에 신체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또한 첫째 이론과 달리 음악이 생리적 변화를 일으켜 인간의 심리에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우선적으로 음악치료는 무엇보다도 환자와 음악치료사 사이에 긴밀한 인간관계가 형성되게 하고, 여기에서 상호이해와 개인적 인간관계를 형성함으로써 내융합 할 수 있는 계속적인 상황을 유지시키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이에 1시간의 프로그램이 마치고 나면 또 다른 악기연주로써의 즉흥연주를 유도하는 핸드벨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일주일에 한번의 프로그램을 마친다.

또한 사이코드라마 작업에도 참가하여 환우들과의 행위작업에 동참한다. 사이코드라마는 환자가 자신의 삶 가운데 의미 있는 사건들을 말로써가 아니라 행위로써 드러내 보이는 정신치료의 한 방법이며, 심리적 사건들을 행위를 통해 탐구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작업을 실시하고 음악치료사와 복지사, 전문의는 또 다시 프로그램 실시 후 환우들의 반응과 상태에 대해서 서로 논의한다. 그리고 다음 회기 때의 프로그램에 대해 사전 준비도 서로 논의한다.

 
자격요건

음악치료사는 음악치료학 석사학위이상, 음악치료 교육과정 이수후 민간음악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활동하게 된다. 이 밖에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음악치료분야에서 한 발 앞서간 외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길도 있다. 국내에는 1996년 숙명여대가 처음으로 음악치료대학원을 개원한 이래 한세대학, 이화여대, 명지대학등에 대학원 과정으로 음악치료사 과정이 있으며,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1999년부터 민간자격으로써의 국립대학 평생교육원 연합에서 수여하는 '음악치료사 ' 자격증이 주어지고있다.

국내 대학원은 대부분 서류전형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숙명여대 대학원에 한해 이론필기시험이 있다. 숙명여대 음악치료대학원의 교육기간은 5학기로 음악치료연구, 음악치료기술, 음악치료철학, 음악과 인간행동, 특수아동 심리학, 상담심리학 등을 배운다. 학사학위 이상의 소지자면 전공과 성별에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필기시험 과목은 음악치료학개론, 음악심리학개론 2가지로 전체 전형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면접은 구술시험으로 치뤄진다. 외국의 경우 미국에는 학부, 대학원의 석.박사 과정이 모두 개설되어 있고, 유럽은 대학원 과정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약 70여개의 대학에 음악치료학과가 설치되어 있으며, 여기서 60학점 이상 배우고 1200시간 이상 병원 임상과정을 거쳐 자격시험에 통과하면 공인 음악치료사가 될 수 있다. 대부분의 국외 대학원에선 주전공 악기를 제외한 한 두 악기의 연주실력 또한 테스트하고 있다. 어학은 공부하고자 하는 각 나라의 어학시험을 보아야 한다. 환자의 건강을 돌보는 일인 만큼 음악치료사로 활동하기 위해선 반드시 임상실습 과정을 거쳐야 하며,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자 한다면 특정기관보다 학교의 정규과정을 이수하는 것이 유리하다.

아직까지 국내관련 공인자격증은 없다. 특수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치료행위를 하는 일인 만큼 음악치료사로서의 자질과 열정을 품고 있는지 성찰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여러 세미나와 워크샵의 참여를 통해 구체적인 정보를 얻거나 다양한 사회복지 시설이나 병원 등지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음악치료의 대상이 되는 폭 넓은 의미의 '장애인'들을 경험해 보는 것도 바람직 하다.

 
직업특성

치료학인 동시에 인술이다

음악치료사란 고상하고 멋있기만 한 직업이 아니다. 일반인들보다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아야 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보람이 큰 반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받는 스트레스와 에너지 소모 또한 아주 많은 직업이다. 따라서 환자를 위한 철저한 자기희생과 이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별히 장애인이나 환자들에 대한 거부감이나 편견을 지니고 있어서는 안된다. 대개 환자와 일대일로 치료를 하므로 환자가 마음을 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외향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이 좋다. 당연히 음악에 자질이 있어야 하고, 하나 이상의 악기를 완벽하게 연주하는 것은 물론, 심리학적인 지식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때로는 공격적인 환자에게 얻어맞기도 하고, 욕을 들을 때도 많기 때문에 철저한 봉사정신이 요구된다. 또한 음악치료가 외국에서 태동됐으므로 외국서적을 읽는데 무리가 없도록 언어실력을 키우는 노력도 필요하다.

고학력, 고소득
미국의 경우는 70여개 대학에 음악치료학과가 설치되어 있고, 4천여명의 공인 음악치료사들이 병원과 재활원, 양로원, 학교와 각종 치료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90년대 초반부터 소개되기 시작하여 현재 약 30~40여명의 음악치료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외국에서 공부하고 국내에서 음악치료사 전문 자격증을 가진 사람은 겨우 10여명 정도에 불과하다. 이들은 주로 치료팀의 일원으로 장애아동, 정신질환자, 치매노인, 불안증 환자 등이 있는 병원이나 장애기관, 복지관, 특수학교, 요양원, 실버타운, 개인연구소 등에서 일한다. 대부분 주 20시간 근무로 1회 치료시간은 40분~1시간 30분 정도가 걸린다. 보통 하루 3~4회 치료만으로 월 120~150만원의 수입을 올릴 수 있어 고소득이 가능하다. 자격증을 갖춘 사람은 임상클리닉을 운영할 수도 있다.
 
 
TEL: 051-612-6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