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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가 좋은 세상
여러분의 음악치료에 도움이 될 박정미 선생님께서 쓰신 방송원고자료를 모았습니다.
그럼, 이제 우리 모두 음악여행을 떠나 볼까요?

뮤직 세라피스트와의 음악여행
부산대학교 음악치료 전담교수인 박정미(교수님)과 함께 뮤직 세라피스트와의 음악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이어서 바로 음악 들려준다.
First Day of Spring (씨크릿가든) …… 4 : 43
치유음악으로써 음악을 듣는다(평상시). 그러면 음악치료란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 것인가?
음악을 듣는다. / 즐겨듣는다(즐긴다). but 음악의 어떤 형태(감상, 연주), 심리적?육체적 변화를 원하여 음악을 선택하는 것
 
Escape[eskeip] : 탈출하다 (씨크릿가든) …… 3 : 34

맑고 청아한 곡들은 사람의 두뇌를 맑고 깨끗하게 한다.
우뇌는 음악의 정서를 파악(정서를 풍요)
좌뇌는 음악의 규칙, 리듬, 반복적인 운동성을 파악(행동의 민첩함 → 일의 능률 높인다)

 
Home (씨크릿가든) …… 3 : 26

한폭이 수채화 / 꿈 / 희망 / 환상 / 추억 / 느낌! ……
노르웨이 팝 아티스트들 / 이들의 음악적 세계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다.

※ 치유음악으로써의 명상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어떤 준비가 되어야 하나?
① 치료목적 포함한 치료계획
② 어떤 형태이든 음악, 또는 음악활동이 있어야 한다.
③ 전문교육을 받은 음악치료사에 의해 실시
④ 치료받는 대상사가 있어야 한다.

 
나만을 위한 카타르시스 음악을 들으며....
나는 어릴적부터 음악 자체가 나의 삶이었다. 만화영화 주제가에서 동요에 이르기까지 노래는 나에겐 항상 즐거움 그 자체였다. 오빠들과 노래부르기를 좋아해 까만 하늘 쳐다보며 부르던 많은 노래들, 노래를 부르다 보면, 엄마에게 야단 맞아 울다가도 왜 우는지도 잊었던 기억이 난다. 중?고등학교 시절 합창대회가 즐거웠던 기억들, 사춘기시절 듣던 밤을 잊은 그대에게…, 그 시절 나에겐 라디오와 책만 있다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었다. 그때 듣던 음악들이 어디선가 흘러나오면, 아련한 그 시절로 내마음은 돌아가, 그 운동장에 서성이던 단발머리 소녀가 되어본다. 모든 음악들과 책은 유년시절의 슬픔과 기쁨을 즐기며 이겨낼 수 있었던 힘이지 않았을까! 그렇게 좋아하던 음악을 전공하게 되어 대학시절은 너무 기뻤다. 의대 다니던 오빠가 하던 말이 생각난다. 참 좋겠다고… 오빠는 음대를 무척 가고싶어 했었다. 여자라서 하고싶은 공부를 할 수 있었던 내가 무척 부러웠었나 보다. 어린시절 꿈이었던 음악선생님을 하며 수업시간에 듣던 사계, 황제, 많은 피아노곡들, 큰 아이 임신시절 피아노 치며 노래를 많이 불러서 인지 딸아이 둘다 음악을 좋아하고 노래하기를 즐긴다. 아이 키우면서 같이 부르던 동요들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딸아이 장래를 위해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 아이가 좋아하는 바이올린을 시킬 생각이다. 지금의 나에게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딸아이가 연주하는 바이올린곡이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나의 딸이 연주하는 음악을 듣는 지금 나는 행복하다.
- 음악치료를 배우고 있는 분의 사연입니다. 그분에게…
 
바이올린 소나타 Bb장조 K 378 1악장 “알레그로 모데라토” … 8 : 26

<공고> 나만을 위한 카타르시스 음악과 사연을 보내주시면 채택해서 들려드리겠습니다. 라디오가 좋은세상으로 담당자 앞으로 글을 보내주십시오. 주소는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동 4가 81-1 부산평화방송 '라디오가 좋은세상'

 
호른 협주곡 1번 D장조 K 412 & 514 中 “알레그로” …… 4 : 50
관악기의 활기넘치는 음율이 나른해질 수 있는 늦은 오후를 생기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TEL: 051-612-6831